한솔홀딩스가 잉여현금흐름(FCF)의 30∼40%를 배당에 활용한다.
이 회사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향후 3년간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연간 잉여현금흐름의 30~40%를 주주환원정책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을 유지·확대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사용한 뒤에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이익액이다. 통상적으로 순수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에서 세금과 투자, 영업비용 등을 제외한 금액을 말한다.
잉여현금흐름을 주주환원정책에 활용하게 되면 배당을 포함,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 많은 대기업들이 잉여현금흐름을 기준으로 한 주주환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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