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 ‘인지건강 디자인 100세 정원’이 오는 25일 문 연다. 구는 이 곳에서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원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00세 정원은 서울시 ‘인지건강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구는 주민참여단 등의 의견을 모아 어르신 치매예방과 인지건강 향상에 효과가 있는 치유정원 컨셉으로 만들었다.
240m 둘레길에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와 인지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소리분수 등 조경시설을 갖췄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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