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형 제품으로 ‘죽의 일상식화’ -여름철 보양식, 외식 전문점 수요 겨냥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 파우치형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1~2인분 용량(450g)의 ‘비비고 녹두닭죽’과 ‘비비고 김치낙지죽’이다. 여름철 보양식 및 외식 전문점의 수요를 겨냥한 메뉴다.
비비고 녹두닭죽은 구수한 녹두와 함께 큼직하고 담백한 닭가슴살이 들어 있어 속 편히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알맞다. 닭과 야채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비비고 김치낙지죽은 잘 익은 김치와 콩나물, 쫄깃한 낙지가 매콤한 해물육수의 맛과 어우러진 메뉴다. 한 여름 입맛을 살릴 별미죽이나 해장 음식으로 어울린다.
비비고 죽은 신제품 출시로 파우치형 6종과 트레이 용기형 6종, 총 12종의 메뉴를 갖췄다. 파우치형 죽의 신메뉴 확장으로 다양화, 세분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면서 시장 지위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 상온마케팅담당 부장은 “비비고 죽은 기존 편의점, 일반슈퍼 경로 중심의 용기형 판매 위주에서 대형마트, 체인슈퍼에서의 파우치형 판매 중심으로 시장 판도와 소비 행태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다양한 파우치죽을 추가로 내놓아 비비고 죽이 ‘죽의 일상식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ul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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