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은 신임 사무처장에 소순천 전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을 임명하고 지난 7월 8일 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순천 신임 사무처장은 국정홍보처 홍보기획국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 등 문화콘텐츠 정책 분야의 보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취임 직후 소순천 신임 사무처장은 “급변하는 변화의 시기에 한류와 국제문화교류 분야의 중심기관인 진흥원 사무처장을 맡게 되어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 문화를 통해 전 세계인과 소통하며 세계 속 한국 문화의 국제적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행정 경험이 많고 유능한 사무처장 취임을 계기로 진흥원이 국제문화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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