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전반기를 마친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한국시간) 강정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전반기 비록 성적은 안 좋지만 그래도 팬분들의 의원이 힘이 됐다”며 “잘 쉬고 다시 후반기 아프지 않고 후회 없이 시즌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강정호는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뒤 올 시즌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강정호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2할5푼(44타수 11안타) 7홈런을 터뜨리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정규 시즌에선 타율 1할7푼(141타수 24안타) 8홈런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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