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강동원과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카야는 과거 영화 ‘초능력자’에 함께 출연한 고수와 강동원과 친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고수 형도 친했고 강동원 형과도 친했다. 하지만 동원 형은 요즘 연락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카야는 강동원에 영상편지를 보내며 “군대 다녀오면 옛날처럼 편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나 아직 한국에 살고 있다. 외국인 동생이니까 한국 사람이 챙겨 달라”고 애교 섞인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카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동원과 재회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함께 출연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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