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4일(현지시간) 사생활 침해 등의 이유로 페이스북에 50억 달러(약 5조9천억원)의 벌금과 함께 감독 및 사업제한 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 벌금 규모는 FTC가 기술기업에 부과한 것 중 최대 규모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보호 프로그램 준수 여부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거짓이 있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페이스북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에 영국의 정치컨설팅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에 이용자 8천700만명의 개인정보를 부적절하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FTC는 CA 사태 이후 개인정보 관리 소홀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조사해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