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가 몰래카메라를 활용해 여행을 떠나는 설정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나영석 PD는 9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기자간담회에서 몰래카메라로 급작스럽게 여행을 떠나는 설정에 대해 "젊은이들의 여행은 달라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나PD는 "계획없이 무작정 떠나지만 그 속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연예인들을 골탕먹인다는 것보다는 일상생활 중 갑자기 여행을 떠나야한다는 곤란한 상황이 주는 짜릿한 연출은 스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청춘이다. 갑작스러운 여행이라는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출연하는 tvN '꽃보다 청춘'은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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