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창업 관련 제품·프로그램 전시
향기마케팅 시장이 커지면서 ‘향기 전문가’가 주목받고 있다.
누구나 몇 천만원의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고, 점포도 요구되지 않는다. 1인 창업이 가능해 최저임금 급등에 따른 영향, 임대료 변동 등의 영향으로부터도 자유롭다는 게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청년창업자, 경력단절여성, 부부창업자 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체들은 신규 창업자들에게 향기, 제품 및 설치, 제안서 작성, 법규사항 등을 교육해주고 있다.
또 실제 영업현장을 재현해 영업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고안한 롤플레잉(Role-Playing)과 동행영업 및 실제설치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한다. 성장지원제도, 멘토제도 등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측은 “향기가 차별화된 마케팅수단으로 인식되면서 국내 관련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3조원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센트온(ScentOn)의 유정연 대표는 “향기마케팅 관련 창업은 향에 대해 잘 몰라도 본사교육을 잘 이수하면 누구나 센트마스터가 될 수 있다. 사회경험이 부족한 청년창업자와 경단녀들에게 좋은 창업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센트온은 오는 8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각종 프로그램과 향기제품들은 선보인다. 이 회사는 2000여개의 향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향기마케팅 기업인 센트에어, 에코미스트 사와 제휴해 다양한 종류의 향기와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는 업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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