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독전과 비슷한 속도
영화 '사자'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자'는 이날 0시 20분 누적 관객 수 100만3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이는 최종 관객 78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공조'(2016)와 506만 관객을 기록한 '독전'(2018)과 같은 속도라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 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한국형 오컬트 히어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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