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세계 최장신 개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레이트데인 품종의 개 ‘제우스’가 5살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건 주에서 제우스를 기르던 주인 케빈 도어랙은 현지언론에 제우스가 지난주 6살 생일을 앞두고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그는 제우스의 사망 원인에 대해 “고령의 나이(old age)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제우스는 발에서 어깨까지의 높이가 44인치(약 1.12m)에 달해, 살아있는 개 중에서 가장 키가 큰 개로 지난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또 제우스는 뒷다리로 설 경우엔 7피트 4인치(약 2.23m)로 무게는 165파운드(약 74.85㎏)에 이를 정도로 몸집이 컸다.
2주일에 30파운드(약 13.6㎏)의 사료를 먹어치울 정도로 왕성한 식욕도 자랑했다.
도어랙은 “제우스를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정말 대단한 개였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