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30)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성과 결혼했다.
미셸 위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NBA 골든스테이트에서 뛰는 스테판 커리, 미셸 위의 LPGA 투어 동료인 제시카 코르다, 대니얼 강 등이 참석했다.
미셸 위는 지난 1월 조니 웨스트와 교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미셸 위는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출전 이후, 부상 등을 이유로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엔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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