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 윤덕원이 첫 솔로 앨범 ‘흐린길’의 수록곡 ‘비겁맨’을 16일 선공개한다.
윤덕원은 브로콜리너마저의 리더로 활동하며 2장의 정규앨범과 3장의 미니앨범을 발표, 특유의 감성적인 모던록을 선보여 한국 대중음악상 ‘모던 록 노래’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음악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밴드가 멤버들의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한 동안 윤덕원은 솔로 앨범을 준비해왔다.
이번 앨범에는 더클래식의 박용준, 강산에 밴드의 고경천이 편곡으로 참여해 음악에 새로운 색깔을 더했다. 총 9곡이 수록될 예정인 윤덕원의 솔로 앨범은 오는 26일 피지컬(CD)로, 30일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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