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NH농협은행은 영업점 직원들에게 마케팅을 전도하는 MC(마케팅코치ㆍMarketing Coach & Cheumi)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현장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은행장과의 간담회(‘현장의 소리에 답이 있다’)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국 영업점 현장을 누비는 MC들이 평소에 느끼는 영업점의 현실에 대해 기탄없이 얘기하고 미래 농협마케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MC들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전국 영업점을 돌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MCP프로그램을 통해 상품판매, 고객관리, 교차판매, 소개마케팅 등 실습과 실행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 11월까지 약 90개의 영업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오늘 간담회는 영업점 현장의 소리를 듣는 좋은 자리가 됐으며, MC들의 의견을 농협은행 발전과 마케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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