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석줄기(50) 전기공학과 교수가 전기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 규모 학회인 ECCE(Energy Conversion Congress & Expo)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ECCE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산하 기구다.
석 교수는 '교류 전동기 구동 단상 다이오드 정류기 입력 3상 소용량 필름 캐패시터 인버터 제어'를 발표해 지난해 이 학회에 발표된 138편의 논문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 논문은 석 교수 연구실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곽병길(29)씨가 제1저자며 석 교수가 교신저자다.
논문은 도심 빌딩, 백화점, 실내 주차장 등에서 사용되는 냉난방공조시스템(HVAC)에 직접 적용 가능해 학계로부터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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