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석유·석탄 제품 물가 영향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생산자물가가 전년동월 대비로 33개월 만에 하락전환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6년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 지수는 전년동월대비로 0.3% 하락, 지난 2016년 10월 이후 32개월 연속 상승 후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 화학 제품 생산자물가 지수 하락폭이 커진 것이 전년동월 대비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6월 대비 생산자물가 지수는 보합을 나타냈다.
농림수산품이 축산물(돼지고기, 쇠고기) 공급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0.1% 떨어졌고, 공산품은 수요 부진 등으로 지난달보다 0.1% 하락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