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리에이터스’…우수기업과 크리에이터 20곳 시상
일부 제품 추후 ‘카카오메이커스’ 입점 지원 예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21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오크리에이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20개 작은기업·크리에이터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오크리에이터스는 각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작은 기업과 성장 가능성 큰 크리에이터를 매칭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와 유망 크리에이터 발굴을 돕는 CJ그룹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수도권·영남권에 이어 올해 세종·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50개 팀이 선발됐고 올해 30개팀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이 중 올해 선정된 우수 작은 기업은 인삼제품 제조업체 ‘백산인삼’, 유아용 식품업체 ‘아가맘마’, 과일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젤요’ 등 10곳이다. 이 중 최우수상 5곳은 CJ헬로를 통해 지역 방송에 홍보되는 기회를 갖는다. 우수 크리에이터에는 일상의 소소함을 깔끔한 영상으로 소개하는 ‘츄삐’와 디저트 레시피 전문 콘텐츠를 운영중인 ‘슈가풀’ 등 10개팀이 수상했다. 수상 크리에이터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DIA TV 및 CJ 헬로 지역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기업인 백산인삼의 김태엽 대표는 “4대째 농사일에만 전념하다가 ‘오크리에이터스’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으면서 유튜브 홍보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번 경험이 향후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강화해 마케팅 교육 외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인 ‘다이아 페스티벌’ 컨벤션 부스에도 참가해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주문 생산 기반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 메이커스’ 입점도 지원한다.
CJ그룹 상생혁신팀 관계자는 “첫 회 수도권에서 시작한 공모전이 올해 3회째를 맞아 호남, 제주 등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지역의 작은 기업들에게까지 상생의 발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며 “지역의 작지만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자리잡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