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프리뷰 인 서울’ 30일까지 코엑스서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 회장(앞줄 맨왼쪽)이 28일 개막한 섬유·패션 교역전 ‘2019 프리뷰 인 서울’ 행사에서 6관절 봉제공정용 협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섬산련 제공]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 회장(앞줄 맨왼쪽)이 28일 개막한 섬유·패션 교역전 ‘2019 프리뷰 인 서울’ 행사에서 6관절 봉제공정용 협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섬산련 제공]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이 국내·외 420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영원무역 회장) 주최 이번 전시회는 효성티앤씨·지레가씨·삼성물산·덕우실업 등 국내업체 214개, 버버리·메이시스·리앤풍 등 해외업체 206개 사로 사상 최대 규모. 텐셀/모달·리사이클 폴리에스터/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와 친환경 염색·가공기술, 6관절 봉제공정로봇·다림질로봇·3D 의류제작 시스템 등 첨단 장비와 기술도 전시됐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PIS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전시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섬산련 성기학 회장은 “전시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최신 트렌드와 제품, 섬유·패션산업의 현황을 볼 수 있다. 우수한 참가업체와 양질의 바이어들을 유치해 원활한 수출상담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