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 논평
-“조국, 검찰개혁보다 '인간개혁' 먼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은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청문회의 기회조차 국민의 수치"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어떻게 봐도, 누가 봐도 '사퇴만이 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불량 조국'의 오만함이 점입가경"이라며 "재판정에 가야 할 사람이 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생떼를 부리더니, 검찰개혁을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 재인천하(在寅天下) 조국독존(曺國獨尊)의 발상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이미 '불량 조국'의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세치 혀로 '잔기술'을 발휘할 때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보다 조국의 '인간 개혁'이 시급해보인다"며 "청문회는 사악한 위선자의 변명을 들어주는 자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할 이유가 날로 쌓여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도 묵과할 일이 아니다"며 "법무부 장관으로만 부족한 게 아니라 일반 국민으로도 자격미달"이라고 했다.
그는 문 대통령을 향해 "읍참조국(泣斬曺國) 결단을 내려라"며 "조국의 수명이 다했다"고 일갈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