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출향인 애향 팸투어 실시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오는 28일 재경속초시민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출향인 애향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출향인 교류·협력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애향 팸투어는 속초해수욕장 및 바다향기로 탐방, 시립박물관 견학, 관광수산시장 방문 등 그 동안 변화한 고향의 여러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도시 속초의 다양한 면모를 체험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출향인과 출향인 단체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속초시 출향인 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출향인과의 교류를 공고히 하고, 출향인들의 재능을 활용한 사회봉사 활동의 장도 마련하는 등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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