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자동차 사고 대비 유아용 카시트 마련 가정 증가
영국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조이 카시트 매출 30% 증가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차량 이동을 대비해 가족 단위의 귀성객들의 유아용 카시트 구매가 급증하면서 관련 품목의 매출 신장률이 증가했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최근 5년간(’09~’13년) 추석 연휴기간의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교통사고 발생 시 승차자 중 사상자 비율이 어린이가 7.2%로 평소(3.6%)에 비해 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아동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 안전을 위해 유아용 카시트 구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의 카시트 부문 매출이 명절 연휴를 앞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일평균 매출이 전월 대비 3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의 장거리 이동이 증가하면서 자녀의 승차 안전을 대비해 관련 제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유아동 카시트 의무장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가족단위 나들이 고객들의 카시트 구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추석 이후로도 홈쇼핑 방송과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격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KBS2 TV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조이 카시트 ‘스테이지스LX2’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아이의 신체성장에 맞춰 하나의 제품으로 신생아카시트, 유아용카시트, 주니어카시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신생아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한 오가닉 이너시트와 5단계로 조절 가능한 자외선차단 캐노피를 장착해 안락함을 더했다.이밖에 아이의 체형에 따라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의 개별 탈부착이 가능하며,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단 1초 만에 어깨벨트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비롯해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한편 프리미엄 제품 '스테이지스LX2' 카시트는 지난 주말 ‘슈퍼맨이 돌아왔다’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사랑이와 단짝친구 유토가 버스 이동 중 나란히 앉아 있던 카시트로 전파를 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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