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오는1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포스터, 사용자 제작 컨텐츠(UCC), 실천사례 등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주체라면 누구나 각 학교에서 진행하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영 사례를 공유할 수 있다. 공모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표어와 그림으로 포스터를 만들거나, 쓰레기 줄이기 실천과 참여를 유도하는 영상물을 제작해 제출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 공모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활동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도교육청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달지쌤(이현지· 광명 충현초 교사)’과 함께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사례를 도내 학교 전체가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교선 학생건강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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