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12일 종편 채널A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팔라우 녹화분이 방영될 예정이어서 팔라우도 동시에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영분에서 팔라우 군도에 온 출연진은 튜나를 잡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청새치 낚시에 이어 코스타리카에서의 마지막 낚시 대결에서 황금배지를 거머쥘 주인공이 이날 탄생한다.
기대주는 단연 배우 김새론이다. 올해 초 그는 팔라우에서 ‘낚시꾼들의 꿈’이라고 불리는 87cm의 대형 ‘옐로핀 튜나’를 낚아 올렸다.
첫 입질이 온 배우 이덕화는 릴이 고장 나는 상황을 만났다. 장비가 교체될 때까지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이 낚싯줄을 부여잡는 아찔한 진풍경도 연출됐다.
팔라우는 오백여 개의 군도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인구 약 2만 명, 459㎢의 작은 섬나라로, 풍요로운 자연과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팔라우는 우리나라와 시차가 없다. 때문에 국내 여행객들의 경우 라이프사이클이 흔들릴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국내에서 팔라우로 가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에서 코로르로 향하는 항공편을 타야만 하는데, 현재 직항노선은 없다. 비행시간은 보통 10시간에서 13시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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