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1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축소 유도를 위해 고가 1주택자 전세대출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현재 전세대출에 대한 공적 보증은 HUG와 주택금융공사가 시행하고 있다”며 “한정된 공적 보증 지원을 보다 우선순위에 맞게 하기 위해서 고소득자를 그동안 배제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고가주택 대상도 배제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가 주택의 기준에 대해서는 “9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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