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교제 끝에 백년가약

“오랜 시간 끝 결실 맺어”

김태원 주례·황치열 축가

2015년 10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전 부활 리드 보컬 김동명. [KBS2 방송화면 캡처]
2015년 10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전 부활 리드 보컬 김동명. [KBS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그룹 부활 보컬 출신 가수 김동명(36)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동명의 소속사 더케이E&M 측은 2일 매일경제에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웨딩홀에서 김동명이 6년간 교제한 3세 연하의 예비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김동명은 “그동안 함께해 준 지혜로운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됐다”며 “함께 옳고 바른 길을 걷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이기에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김동명의 결혼식엔 부활의 리더인 김태원이 주례를 맡고 가수 황치열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김동명은 김태원에게 직접 스카우트돼 2014년부터 5년간 부활의 리드 보컬로 활동했다. 지난 4월 부활을 떠난 김동명은 현재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의 첫 솔로 싱글 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