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피해 고객 대상…연말까지
-수리비 할인ㆍ렌터카 사용료 등 지원
-구호활동부터 무료 세탁 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기아차가 태풍 ‘미탁’으로 수해 피해를 본 지역의 고객을 위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는 현대·기아차가 매년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차량 정비 지원부터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태풍 피해 차량이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되면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수리 완료 후엔 세차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렌터카를 대여하면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기아차는 고객이 수해 차량을 폐차 후 기아차를 재구매할 경우 최장 닷새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와 긴급 지원 서비스를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