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개최되는 ‘트로트계 샛별’ 송가인의 첫 단독 리사이틀 공연이 그를 키워낸 TV조선이 아닌 공중파방송사 MBC를 통해 안방 중계된다. [OSEN]
내달 3일 개최되는 ‘트로트계 샛별’ 송가인의 첫 단독 리사이틀 공연이 그를 키워낸 TV조선이 아닌 공중파방송사 MBC를 통해 안방 중계된다. [OSEN]

[헤럴드경제=이운자] 요즘 가장 핫한 ‘트로트계 신성’ 송가인의 생애 첫 단독 리사이틀이 공중파방송사 MBC로 확정됐다. TV조선이 키운 가수 송가인의 첫 단독 공연이 공중파인 MBC를 통해 안방 중계되면서 그의 유명세를 짐작케 한다.

7일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송가인이 내달 3일 개최하는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 공연 실황을 MBC에서 단독 중계한다.

송가인은 종편채널인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1위를 차지했다. 이후 TV조선 측은 자사의 각종 예능 프로그램인 ‘아내의 맛’, ‘뽕따러가세’ 등에 출연 시키면서 인지도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각종 행사섭외 1순위는 물론 광고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트로트계 ‘샛별’이 아닌 ‘대세 가수’로 폭풍성장 중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송가인은 내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생애 첫 단독 리사이틀 준비를 위해 국내 최정상 작곡가들에게 170여 곡을 받아 신곡 작업에 돌입하는 등 무대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은 이번 첫 단독 리사이틀을 통해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신곡에 대한 갈증 해소는 물론 특별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점점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가고 있는 송가인의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소식에 티켓팅 전쟁이 예고되면서 오는 14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을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