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미국 남부에서 사냥하던 60대 남성이 총을 겨눈 사슴의 반격을 받아 사망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미 아칸소주 페이엣빌 동쪽 사냥구역인 옐빌에서 토머스 알렉산더(66)라는 남성이 사냥을 하고 있었다.
이 남성은 탄알을 총구로 장전하는 구식 사냥총인 전장총으로 사슴 한 마리를 겨냥해 쐈다. 이어 자신의 총탄에 사냥감이 명중했다고 생각한 그가 사슴에게 다가간 순간 벌떡 일어선 사슴의 공격을 받고 치명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헬기편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병원에 들어갈 때까지 의식이 있어 상황을 설명했으나 심한 자상으로 출혈이 심했던 탓에 치료 도중 숨졌다.
사슴이 어떤 방식으로 사냥꾼을 공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