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한양대학교 축구부가 베트남축구협회 초청 U-21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다.한양대 측은 28일 "지도자 및 선수단이 베트남축구협회 초청 U-21 국제대회 참가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양대 외 베트남 U-21 대표팀, 일본 대학선발팀, FK 사라예보 U-19까지 총 4개 팀이 겨룬다.한양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진출을 앞둔 이들의 경쟁력을 확인해볼 계획이다. 차오연, 장민규, 이건희 등 김학범 U-22 대표팀 감독에게 테스트를 받았던 자원들을 기대해볼 만하다. 일본,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스카우트들이 직접 관전하는 만큼 국내 무대와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전망이다.한양대는 해외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실시에 적극적이었다. '글로벌화'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독일 함부르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등지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던 축구부를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베트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학교 동문 박항서 감독과 연이 닿은 곳으로 지난해 BTV국제대회 참가에 이어 또 한 번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정재권 한양대 감독은 "국내에만 머무는 것보다 다른 길을 다양하게 가보고 싶었다. 지금껏 학교 측과 상의해 차별화 전략을 세워온 결과다. 이번에도 책임감을 갖고 잘하고 돌아올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sports@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