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교내 토론 대회 ‘수북대전’의 본선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 학기 개최해 8회를 맞이한 토론대회이다.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많은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전에서는 총 20팀 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본선에서 10팀이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치열한 토론 끝에 4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재학생이 직접 사회자가 되어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았던 조태희 학생(행정학과·15학번)은 “수북대전에 토론참가자로 참가한 뒤 사회자가 돼보니 감회가 남달랐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본선에서도 학생들의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라며 “참가자 열의가 높은 만큼, 결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수북대전의 결선은 오는 12일 수원대 미래혁신관 109호에서 반대 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