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 중인 뮤지컬배우 김호영(36)이 동성인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1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올 9월 차 안에서 김씨에게 추행당했다며 지난달 4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사건은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소된 것은 맞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있고, 드라마 촬영 등 예정된 스케줄이 있어 경찰 조사를 못 받았으나 조사에 응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성폭력 사건 특성상 사실관계를 일절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호영은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광화문연가’ ‘맨 오브 라만차’ ‘라이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여자플러스3’ ‘진짜 사나이 300’ ‘캐스팅 콜’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