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홍콩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총에 맞은 시위참가자 차우 모 씨(21)의 상태와 관련, “여전히 위중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CMP는 11일 밤 기준 “차우 씨의 상태가 안정됐지만 아직 위중한 상태로 분류돼있다. 집중치료 병동에 입원해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직업훈련학교 학생인 차우 씨는 11일 오전 홍콩 사이완호 지역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실탄에 복부를 맞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차우 씨는 긴급 수술을 통해 오른쪽 신장과 간 부근에 박힌 총알을 제거했다.
한 소식통은 차우 씨에게 11일 내내 진정제를 투여했으며, 12일 상태가 호전되면 진정제 투약을 멈출 것이라고 밝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