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이건창호(대표 안기명)는 얇은 폭으로 설치가 쉬운 완제품형 ‘시스템덧창’<사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스템덧창은 50mm의 폭에 기존 창틀의 빈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공장에서 완제품 형태로 제작돼 반나절 만에 시공 가능한 게 특징이다.
알루미늄 재질의 이 제품은 이건창호가 처음 선보이는 시스템덧창이다. 커튼월 또는 단창으로 된 주상복합 및 타워형 아파트의 내부에 설치해 단열성능을 보완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0mm의 얇은 폭으로, 기존 단창의 틀에 손쉽게 덧대어 설치할 수 있고 디자인적으로도 일체감이 뛰어나다고. 일반 PVC 단창은 프레임 폭이 120mm 이상으로 설치 때 별도의 몰딩을 추가해야 해 시공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시스템덧창은 주상복합 및 타워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덧창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했다”며 “설치의 번거로움 등으로 덧창 설치를 고민했던 이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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