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맞춤 상담서비스

[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7일 오산역환승센터에서 민·관 협력 ‘찾아가는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은 시민들이 밀집·거주하는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사회복지분야 기관들이 합동해 월 1회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및 복지정보를 지원·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상담, 법률상담, 건강상담, 노인상담 등 총 41명 주민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산시,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 운영 [오산시 제공]
오산시,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 운영 [오산시 제공]

시는 작년 7개 분야 기관과 함께 월 1회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주민들 개인 상황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하고 310여명 주민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사회복지협의회, 드림스타트, LH오산권주거복지지사,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4개 기관이 추가 참여했다. 총 11개 분야 공공·민간 기관이 함께 지난 3~11월 총 821명 주민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