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오는 2일 시 전역에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이어온 이 운동으로 올 겨울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다함께 더불어 사는 배려도시를 만들려는 것이다. ‘사랑의 열차’는 내년 2월7일까지 68일간 11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있다.
각계각층의 시민·기업·종교단체·기관 등이 시와 구청, 읍면동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열악한 환경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시는 모든 시민들과 기부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오는 5일 처인구 김량장동 통일공원 앞에 높이 10m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한다.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를 1%씩 달성할 때마다 온도 1℃가 올라가는 구조로 작동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사랑의 열차가 이웃과 훈훈한 정을 이어주도록 107만 용인시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작년 시는 68일간 총 16억7200만원 상당 성금‧성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