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란〈사진〉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SKRGS·이하 학회) 정기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6일 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미 지난 10월,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사무총장에는 같은 병원 산부인과의 이성종 교수가 임명됐다.
김 교수는 국내외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자궁근종 환자들을 로봇 수술로 치료해 출산까지 성공시키는 의사로 유명하다. 2010년 환자 맞춤형 자궁근종센터를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개소. 현재까지 센터장을 맡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센터장·로봇수술센터장도 역임했다.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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