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방경찰청은 19일 '2019년 하반기 베스트 협력단체 시상식'을 열고 베스트 자율방범대·시민명예경찰·생활안전협의회 등 3개 단체에 대해 인증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달서경찰서 대곡파출소 도원동자율방범대', '동부경찰서 시민명예경찰연합회', '수성경찰서 만촌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등이 베스트 협력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대구시내 165개의 자율방범대와 70개의 시민명예경찰대, 64개의 생활안전협의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범죄신고, 봉사활동 등 종합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달서서 도원동자율방범대는 주 5회 범죄취약지 순찰, 우범지역 자체순찰함 7개 제작·부착, 지역내 주요 행사장 교통정리 등으로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동부서 시민명예경찰연합회는 주 2회 지하철 1호선 안심역-신천역 구간 대여성범죄 예방순찰, 신암동 재개발 사업구역 내 공·폐가 순찰 점검 등에 나섰다.
수성서 만촌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월 1회 대학가 및 여성1인 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 순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외계층 생필품 전달 및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공동체치안 파트너인 협력단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협력치안 강화를 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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