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양은 23일 태양광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사진〉에 강현재 전 한국전력공사 계통계획처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한양 수자인’으로 알려진 주택사업 이외 신재생에너지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는 분석이다.
한양은 신재생에너지사업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2020년 상반기 준공을 앞둔 국내 최대 발전량과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용량의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비롯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석이다.
강 부사장은 1981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여 약 40여 년 간 기술기획처 연구개발팀장, SG&신사업처 ESS사업팀장, 기후변화대응처 신재생사업실장, 계통계획처장 등을 거치며 신재생에너지와 ESS, 전력설비 건설 및 운영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계통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양 관계자는 “전력계통 연결은 물론 신규 에너지사업 개발에 있어 강 부사장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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