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모든 노선, 금곡동을 거점으로 환승체계 구축”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민들이 지역 어디서든 한번의 버스이용으로 시청을 갈 수 있게 됐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24일부터 시청이 있는 금곡동지역을 환승거점으로 시 내부를 순환하는 ‘땡큐버스’를 운행한다.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 버스 노선이 대부분 서울로 가게 돼 그동안 와부읍,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면, 다산동 지역에서 시청을 방문하려면 시내버스 직선노선이 없어 2번 이상 갈아타고 멀리 돌아가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코자 시는 76억원을 투입해 남양주형 준공영제 버스인 ‘땡큐버스’를 KD 운송그룹과 마을버스 업체와 협의를 통해 총 8개 노선 86대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노선은 진접·오남권역 3개 노선 34대, 별내권역 3개 노선 35대, 다산권역 1개 노선 8대, 와부권역 1개 노선 9대를 운행한다.
시는 24일 개통식을 갖고 다산동과 진접·오남권역 2개 노선을 우선 개통하며, 나머지 노선은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모든 노선이 금곡동 지역을 거점으로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어디서 타든 금곡동에서 시청뿐만 아니라 시 어느 지역이든 빠르게 갈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며, 땡큐버스 운영을 통해 택시와 자가용 이용시민들의 생활교통비 절감과 교통약자인 어르신, 학생, 부녀자 등은 물론 비수익노선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량색상은 트랜드인 핫핑크로 도색하고 독특한 글씨 디자인으로 땡큐버스 로고를 결정하여 고맙고, 감사함의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유럽형 트롤리버스 10대를 제작하여 2020년 5월에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에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0개 노선 158대 광역버스 준공영제 실시로 광역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도모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