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포털사이트 형식의 홈페이지 통·폐합을 1차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1차 대상인 21개 유관기관 홈페이지의 통·폐합을 진행해 보건소, 인터넷수능방송, 강남구의회 및 문화·복지재단 등 주요 기관의 소식을 구청 홈페이지에서 퀵링크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글로벌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구성을 전면 개편해 전 세계에서도 강남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하도록 했다. 강남 스타일브랜드 ‘미미위 강남(ME ME WE GANGNAM)’을 반영한 로고와 주요 관광지 등 다양하고 시의성 높은 온라인서비스 제공한다. 홈페이지 운영진은 “이번 1차 작업 이후 남은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순차적으로 통합할 예정”이라 고 말했다. 최원혁 기자/cho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