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사회단체 울릉청년단 신·구 임원진 이·취임식이 21일 울릉한마음 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1988년 3월 창단해 올해로 31주년을 맞은 청년단의 이날 이·취임식에는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내고향 울릉을 가꾸는데 노력하자며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날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 오승훈 단장은 “욕심과 의욕만이 앞세우다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 아쉽기만 하지만 유능한 후임 단장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신임 김준혁 단장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울릉청년단이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동시 고향을 지키고 사랑하며 정겹고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 멀리 서 본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최영기 (사)경북도 청년연합회장은 “힘찬미래, 하나된 청년의 힘으로 웅도 경북의 위상을 높이자”며 청년들의 화합과 결속을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울릉청년단 단장출신인 정성환 군의회의장,최영기 경북도 청년연합회장과 임원, 이일곤 포항향토청년회 회장과 임원,정경준 푸독회장,송동광 울릉JC회장,정석두 청년단 지도회장등 단원 7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신임 김준혁 단장과 함께 부단장 손태호,감사 이태윤,김인섭,사무국장 서요환,재무부장 박용욱,사회부장 전진태,사업부장 신윤수, 문화홍보부장에 김성혁씨가 각각 취임했다.
한편 울릉청년단은 현직단원과 전역한 지도회원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매년 관광성수기 시 해변요제를 개최해 울릉의 관광홍보와 현지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으며 우범지역 방범활동,농어촌 일손돕기,청소년 선도,울릉도.독도 수중정화작업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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