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 손잡아
엠블럼 활용한 다양한 상품 선보여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2020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 손잡고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티븐 윌슨은 에르메스, 칼 라거펠트, 나이키 등 해외 유수의 명품 브랜드와 작업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로 미술,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대 미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엠블럼은 롯데면세점의 40주년을 각기 다른 40개의 풍선으로 형상화해 표현한 작품이다. 스티븐 윌슨은 “메인 엠블럼의 풍선들은 플레이, 파티, 밀레니얼, 글로벌 등 롯데면세점 브랜드와 연관된 고유한 이미지를 상징한다”며 “롯데면세점의 지난 4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앞으로 날아오를 열정적인 미래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고 디자인 의도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스티븐 윌슨의 메인 엠블럼을 바탕으로 시즌별 키 비주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 제작했다. 고객 사은품으로 배포할 탁상용 캘린더와 롯데면세점 쇼핑백 또한 스티븐 윌슨이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를 반영해 디자인했다. 2020년 매장의 데코레이션 또한 행사 시즌에 맞춰 다채로운 40주년 키 비주얼로 재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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