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여는데 더 앞장서 노력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경북울릉군협의회가 시상금 100만원과 함께 대통령(의장)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26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울릉군협의회(협의회장 양병환)는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국가·사회발전 및 봉사활동 전개를 통해 우수협의회로 인정받아 의장 단체표창을 수여받았다.
민주평통 울릉군 협의회는 그동안 ▲통일 아카데미 ▲통일공감 강연회 ▲통일 골든벨 ▲지역 청소년 통일 캠프 ▲독도 안보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학부모.청소년의 통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민주평통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협의회 통일기반 사업과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훈훈한 지역정서에 기여하고 있으며 통일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을 대비한다는 자세로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통일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대통령 자문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협의회는 우수협의회 단체표창 시상금(100만원)을 울릉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 228개 지역협의회와 43개 해외 협의회로 구성돼 있다.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을 범국민적 차원에서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창설된 헌법 기관이며 대통령 직속의 통일 자문기구로 대통령이 의장이다. 현재 국내 자문위원은1만6800명이고, 해외 자문위원은 3630명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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