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슈퍼주니어 성민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사은은 지난해 5월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눈에 띄는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첫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 출연자 4명의 선택을 받으며 애정촌의 인기녀로 주목받기도 했다.

당시 김사은은 이상형에 대해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집착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사은은 “저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게 안 다가온다. 좀 그런 게 있다. 그래서 먼저 손 내밀어주고 먼저 말 걸어주면 너무 고맙다. 다가와달라”고 남자 출연자들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또 “특이 사항이 있는데 통행금지 시간이 있다. 열시 반이라서 외박도 못해봤다. 이번 여행이 개인적으로 첫 여행이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앞서 24일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18일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는 등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고, 김사은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사은 성민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사은 성민 열애, 낯익다 했더니 짝에 나왔던 그분이네”, “김사은 성민 열애, 예쁘게 잘 만나시길”, “김사은 성민 열애 인정,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