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임상병리과 3학년 김신욱(26)씨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제47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수석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김씨는 280점 만점에 278점으로 전국 50개 대학 응시생 3520여명을 제치고 1등을 했다.
김신욱씨는 “기계 문명과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전문적인 임상병리학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최근 6년 동안 임상병리사 시험에서 4명의 전국 수석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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