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이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0대 국회 의정활동 대상'을 받았다.
이 의원실은 이번 상은 지난 4년간 농업·농촌에 깊은 애정을 보인 의원에게 주는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4년간 농해수위에서 의정활동을 했고, 특히 250만명 농업인의 사회·경제·정치적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마늘 가격이 폭락하자 정부수매 추가 유도·수매기준 완화를 이끌고, 농업인과 농작물이 미세먼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법안 등을 발의한 일이 대표적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 한국당과 NGO모니터단에서 주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4년 연속 받기도 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최대·최고 농업단체에서 주는 상이기에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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