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지방재정을 신속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지방재정을 신속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올해 계획된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7일 밝혔다.

국정 기조인 지방재정을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군은 전날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4개 조 15명이 합동 설계팀을 구성하고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조사와 측량, 설계에 들어간 바 있다.

합동설계팀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91건(사업비 175억 9600만 원)의 설계를 오는 3월 6일까지 완료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조사와 측량작업 단계부터 주민대표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으로 실시설계비 12억 원의 예산절감 및 선·후배 동료 공무원의 기술축적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을 조기 해결하기 합동설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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