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보를 내렸다.
7일 군위군에 따르면 '추운 겨울에 기승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식중독 주의정보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최근 5년간 국내 식중독 발생 통계에 의하면 노로바이러스는 전체 식중독 주요 원인균 68건 중 49건을 차지, 지난해 겨울에는 42건으로 100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보통 12~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치면서 구토,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이 1~2일 내로 호전되지만 어린이나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탈수와 고열을 동반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손씻기가 노로바이러스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겨울철 식중독을 줄이기 위해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