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왼쪽> 회장이 한국상록회로부터 제21회 ‘인간상록수’로 단독 추대받았다.
한국상록회는 1970년 출범한 단체로 독립운동에 나섰던 남궁억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과 소설 ’상록수‘의 저자 심훈 선생의 민족계몽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단체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ㆍ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사회 원로를 ‘인간 상록수’로 추대해 공로를 기리고 있다.
그동안 전 서울대총장인 윤일선 박사(1986년)를 시작으로, 부산복음병원 원장인 장기려 박사(1990년), 언더우드 3세인 원일한 박사(1997년), 고은 시인(2012년) 등이 인간 상록수로 선정됐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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