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HSBC코리아는 박준석 부대표가 HSBC베트남 기업금융부 다국적기업 총괄 대표에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
박준석 신임 총괄 대표는 지난 2006년에 HSBC코리아에 입사했다. 그간 다수의 국내 대기업, 금융기관의 글로벌 담당 매니저를 담당했고 2014년에 다국적기업 총괄에 임명됐다.
HSBC는 “베트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한국과 다국적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인사”라고 설명했다.
HSBC는 베트남 최대 외국계 은행으로 꼽힌다.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에 1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은행은 앞으로 베트남 진출을 타진하는 기업들과 이미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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